<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28일 퀸즈 릿지우드 관할 104경찰서를 방문해 경찰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마크 왁터(맨 오른쪽)104경찰서장과 신민수(맨 왼쪽)회장이 제이슨 멕케빗 경관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김종덕 리치자동차정비 대표 부부에게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했다.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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