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사이드 애비뉴 등 4곳은 표지판 작업 마치는 대로
이스트 워싱턴 플레이스.링컨 스트릿.퍼스트 스트릿 등 3곳은 7일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도로 7곳의 차량 통행방식이 일방통행으로 변경돼 한인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팰팍 타운정부는 7일부터 이스트 워싱턴 플레이스와 링컨 스트릿, 퍼스트(1st) 스트릿 등 3곳이 기존 양방향 통행 도로에서 일방통행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일방통행 방향은 이스트 워싱턴 플레이스는 서쪽 방향으로, 링컨과 퍼스트 스트릿은 각각 남쪽과 북쪽 한 방향으로 조정됐다.
현재 타운정부는 ▶힐사이드 애비뉴(남쪽 방향, 웨스트 에드살 블러바드~브링커호프 애비뉴) ▶하일랜드 애비뉴(북쪽 방향, 웨스트 센트럴 애비뉴~웨스트 에드살 블러바드) ▶웨스트 워싱턴 플레이스(동쪽 방향) ▶이스트 홈스테드 애비뉴 (동쪽방향, 로프 애비뉴~글렌 애비뉴) 등도 일방통행으로 변경키로 확정하고 현재 표지판 변경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작업이 마무리 되는 즉시 이들 도로 또한 일방통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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