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U-19)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19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이란을 13골 차로 대파했다.
정성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9 여자 대표팀은 19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13-0으로 완파했다.
전반 11분 황혜수(고려대)의 선제 득점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한국은 전반에만 5-0으로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이날 위재은(고려대)이 3골을 터뜨리고 황혜수와 남궁예지(이상 고려대), 손화연(현대고), 최희정(강원도립대)이 2골씩 기록하는 등 이란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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