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지난 6월27일 LA를 출발해 약 두 달 만에 수도 워싱턴DC에 도착한 한국인 대학생 심용석(22•인천대 중어중국학과), 백덕열(22•경희대 체육학과)씨가 26일 오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를 열고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의 위안부 범죄 사죄를 공개 촉구했다.
앞줄 왼쪽이 심용석, 오른쪽이 백덕열씨. 두 사람 사이의 뒷줄 왼쪽 남성은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이지환 이사장, 오른쪽 여성은 워싱턴 정신대대책위원회 이정실 회장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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