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평통>
뉴욕평통 문화예술 위원회와 대내위원회는 지난 26일 퀸즈 금강산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문화예술 위원회는 10월10~11일 플러싱 메도우팍에서 ‘통일은 내곁에’란 주제로 차세대 꿈나무 사생대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대내위원회는 통일안보 강연회를 열고 한국에서 유명 연사를 초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