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15 청소년 하계 자원봉사 프로젝트(YCAP)’가 28일 수료식을 갖고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주간 한인 비영리 기관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친 뉴욕 일원 한인 중•고교생 40여명이 퀸즈 KCS 본관 강당에서 수료증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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