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뉴욕총영사관이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총영사관은 27일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를 비롯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끌려가 현재까지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의 아들 최은철씨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탈북자들의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은철(맨 오른쪽)씨 가족이 김기환(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 마영애 대표와 함께 자리했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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