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HIFE ‘칼리지 플래닝 프로그램’ 회원가입 캠페인
31일 본보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신학연(왼쪽 두 번째부터) 뉴욕 한국일보 사장과 HIFE 한인지원국의 최희봉 지부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HIFE 한인 지원국 위화조 홍보 이사와 김준범 총무.
대학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는 ‘하트랜드 인스티튜트 오브 파이낸셜 에듀케이션’(HIFE)이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을 대상으로 범동포적인 ‘칼리지 플래닝 프로그램’(College Planning Program) 회원가입 캠페인을 전개한다.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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