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가 3일 맨하탄 북한 대표부 건물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도발’ 등을 발언한 것에 대해 북한이 “극히 무엄하다”고 반발하자 마 대표(왼쪽)는 이를 규탄하며 최근 북한의 도발들에 대한 확실한 사과를 촉구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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