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학부모협, TSA에 재발방지 요구 성명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4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성추행 행각을 벌인 TSA 검색대 직원을 관리하지 못한 TSA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윤희(왼쪽 두 번째) 공동회장과 관계자들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서 연방 교통안전국(TSA) 소속 검색대 직원이 20대 한인 여대생을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본보 8월29일자 A1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의서한을 보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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