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슬사 건강학 연구센터가 들어 설 예정인 부지
서모세트 카운티에 세계적인 기업 네슬(Nestle)의 건강학(Health Science) 연구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어드밴스 부동산(Advance Realty)과 크로스하버 캐피털 파트너(CrossHarbor Capital Partners)가 소유하고 있는 전 산포니(Sanofi U.S.)사의 사옥에 향후 18개월 동안 10만 8,000 스퀘어 피트의 연구개발 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며, 이로써 중부 뉴저지의 생명과학 산업이 보다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네슬 사는 스위스에 기반을 둔 세계적 기업으로, 새로 생기는 연구개발 단지는 루트 202/206과 287이 만나는 브릿지워터(Bridgewater) 지역의110 에이커의 부지에 서 있는 Center of Excellence 건물이다.
7,000만 달러 규모의 센터 프로젝트는 올해 말 시작될 예정이며, 임대형식으로 들어가는 네슬 사는 기존에 있던 사노피 사의 리서치 센터를 사용하게 된다.
네슬 사가 브릿지워터를 선택한 이유는 미 동부 해안지역의 생명과학의 통로로서 이 분야의 전문인들, 특히 젊은 인력들이 일을 하면서 동시에 편하고 안락하게 주거할 수 있는 조건들이 잘 갖추어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네슬 사의 부사장이며 연구개발 프로그램 매니저인 Anders Kaspersson 씨는 ”우리는 세계 어느 곳이든 우리 미래의 고장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뉴저지의 브릿지워터는 우리가 필요한 공간과 인력을 제공해 줄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특별히 이곳을 선정한 이유는 어드밴스 부동산의 21세기 비전이 특별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호텔과 아파트, 상점과 식당, 그리고 오락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답고도 종합적인 기업도시(Company Town)를 구상하고 있었고, 이것이 많은 고급인력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네슬 사를 시작으로 뉴저지 당국은 여러 다른 생명과학 분야의 회사들이 이곳에 모여들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시에 이 분야 고급인력의 수요와 공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영국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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