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두산갤러리 뉴욕은 두산 연강예술상 수상작가 중의 한 명인 김영나 작가의 개인전을 11월5일까지 열고 있다.
김 작가는 그래픽 디자인의 조형요소들을 순수미술의 형식을 통하여 전용하여 보여줌으로써 현대미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전통적인 차이와 경계 그리고 서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통합해 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보고자 한다.
김영나 작가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 석사과정을 졸업 후 네덜란드 베르크플라츠 타이포그라피 석사과정을 마쳤다. 클로징 리셉션과 퍼포먼스는 11월5일 6~8시. ▲장소: 533 West 25th Street New York, 212-242-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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