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가 인터넷 한국일보의 혁신적 업그레이드와 스마트폰 앱 기능 확장을 통해 ‘모바일 시대’ 뉴 미디어를 선도해 나갑니다.

본보는 미주 한국일보 인터넷 웹사이트 ‘코리아타임스 닷컴’(www.koreatimes.com)을 독자들이 더욱 친숙하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인터넷 한국일보는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도입해 미국 전역 한국일 보 및 지사 네트웍의 기사들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도록 깔끔하고 읽기 좋은 콘텐츠로 꾸며 가독성과 독차 친화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또 한국일보만의 특집기사와 집중 취재기사를 서비스하는 ‘핫 이슈’ 코너와 금융·부동산·의학·교육 등 전문가들의 고급 정보들을 만날 수 있는 ‘전문가 칼럼’, 놓치면 아쉬운 인기 뉴스 코너인 투데이 포커스, 생생한 미주 한인들의 소식을 담은 ‘사람·사람들’ 등 신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인터넷 한국일보를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도록 했습니다.

본보는 인터넷 한국일보와 함께 또 통합 스마트폰 앱인 ‘한국일보 USA’ 앱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미주 한인 언론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첨단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USA’ 스마트폰 통합 앱은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유익한 뉴스와 정보의 보고인 한국일보 뉴스에서부터 한인 1.5세와 2세들도 볼 수 있는 한국일보 영문 뉴스, 많이 본 기사, 업소록, 이벤트&쿠폰, 금주의 마켓 정보, 라디오서울(AM1650) 생방송에 이르기까지 한국일보 미주본사 및 계열사의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들을 단 하나의 통합 앱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특히 한국일보 앱의 업소록은 기존 타 업소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 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업소의 특정메뉴 혹은 특정 키워드로 검색 가능하고, 현재 근처에 있는 업소를 지도 위에 보여줌으로써 손쉽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