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공공유틸 리티위원회가 가주 내 신규 태 양열 주택에 대 해 신규 사용료 를 부과할 예정 이어서 해당 주 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앞으로 집에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는 가주 주민들은 전력망 사용료를 새로 지불해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가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PUC)는 지붕에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는주민들에게 전력망을 통해 전기를공급받는 대가로 일시불로 가구당75~150달러의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PUC는 각 가정의태양열 패널이 생산하는 전력량에상관없이 남가주 에디슨을 비롯한 전력사들로부터 공급받는 전기에 한해킬로와트시(kilowatt-hour) 당 2~3센트, 또는 월 5달러를 태양열 패널 사용자들에게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PUC의 이 같은 계획은 신규 태양열 패널 고객에게만 적용되며 기존사용자들은 패널을 설치한 날짜로부터 20년 동안 일시불 및 추가전력 사용료를 면제받게 된다.
하지만 PUC는 전력사들이 제안한사용료 부과안은 태양열 패널 확산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일단 거부했다.
전력사들은 태양열 패널을 사용하는 주민들도 기존 전력망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는다며 전력망 보수 및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력사들은 또한 태양열 패널 사용자들이 생산하는 잉여전력에 대해전력사가 지급해야 하는 비용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PUC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전력망사용료 부과안에 대한 커뮤니티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 1월28일 열리는정기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새라 커민스 PUC 고객 창출 프로그램 매니저는“ 현재 PUC가 심의 중인 전력사용료 부과안은 태양열 패널 소유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각 가정이 합당한 전력사용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내용을담고 있다”며 “킬로와트시 당 2~3센트의 사용료는 빈곤층 커뮤니티에 혜택을 주는 에너지 효율 캠페인 비용을 커버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