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LA 지역에 닥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본보 인쇄 공장이 위치한 LA 다운타운 지역 전력 공급선이 파손되면서 이날 오후부터 이 일대에 단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LA시 수도전력국이 긴급 복구작업을 시도했으나 이날 밤늦게까지 복구하지 못하고 단전사태가 지속됐습니다. 이로 인해 2월1일 월요일자 신문 인쇄에 차질을 빚어 부득이 신문을 배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갑작스런 천재로 인한 단전 사태로 독자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력이 복구되는 대로 신문 발행을 정상화하겠습니다. 2월1일자 신문은 웹사이트(www.koreatimes.com)를 통해 정상적으로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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