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로교 남선교회 소속 대학생 21명이 미국 장로교 전국남선교회(동북부 지역 회장 윤석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다. 지난달 26일 뉴욕에 도착한 학생들은 하버드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 등 미동부 일원의 아이비리그를 둘러본 뒤 시카고와 LA를 거쳐 이달 11일 귀국한다. <사진제공=미국 장로교 전국남선교회 동북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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