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47주년을 맞아 의욕과 열정으로 가득 찬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론지 한국일보는 지난 1969년 미주 최초의 한인 언론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항상 한인사회와 함께하며 한인사회 대표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간 47주년을 맞는 한국일보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취재 분야 견습 및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취재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게 될 견습기자직에는 열정을 가진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재 분야에서 역량을 쌓은 경력기자들도 환영합니다.
한국일보에서 언론인으로서 원대한 꿈을 활짝 펼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응시자격: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미국 거주자(유학생 포함)로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5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 동봉) 및 자기소개서(경력기자 지원자는 기사 포트폴리오)
■접수마감일: 2월22일
■제출처·전화: 이메일 chriskim@koreatimes.com, (323)692-2058
■전형방법: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필기시험 및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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