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학부모협,“수사 진전없어...사건 심각성 알려야”
▶ 5일부터 플러싱 한양서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브롱스 몬트피어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 피해로 중상을 입은 40대 한인남성 사건 해결을 위해 서명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윤희 공동회장은 2일 퀸즈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4년 10월 브롱스 몬트피어 병원 기계실에서 폭행을 당한 채 발견된 김성수(46)씨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성과가 없다”며 “서명운동을 통해 한인사회 뿐 아니라 타 커뮤니티에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총 1만명을 목표로 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5일부터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협회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곳에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명 완료후 협회는 뉴욕주검찰청과 브롱스 검찰청, 뉴욕시경(NYPD), 몬티피어 병원 등에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피해자 부인 헬렌 김씨는 “하루빨리 남편이 당한 억울함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이와함께 퀸즈 마틴 뷰런 고교에서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조사 결과로 방출조치<본보 2월1일자 A3면>된 후 뉴저지 공립학교에 교사로 재취업한 한인 교사 성모(36)씨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과 3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회는 제25회 스승의 날 행사를 오는 5월2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기 결정했다. <이경하 기자> HakBuMo12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관계자들이 2일 기자회견에서 김성수씨 사건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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