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학교 20일 `한인의 밤’ 홍보차 방문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학교의 한범성(왼쪽부터) 이사장과 김지연 교장, 강성규 준비위원장이 이달 20일 열리는 ‘제36회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의 밤 및 개교 40주년 기념행사’ 홍보차 3일 본보를 방문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학교 개교 40주년을 맞아 열리는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달 20일로 다가온 ‘제36회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의 밤 및 개교 40주년 기념행사’ 홍보차 3일 본보를 방문한 김지연 교장과 한범성 이사장, 강성규 준비위원장은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학교 개교 40주년을 축하하고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한인의 밤’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인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36회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의 밤 및 개교 40주년 기념행사’는 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힐튼 가든 호텔(1100 사우스 애비뉴)에서 20일 오후 6시 열리며 지역 일원 한국학교 관계자와 후원자,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준 유엔 한국대사를 비롯한 초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통음악과 공연, 7080콘서트, 학생들의 전통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선보인다. 또한 한인학교에 재학하는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및 K-POP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김지연 교장은 “그간의 한국학교 교육이 1.5·2세의 정체성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 맞게 될 또 다른 해는 타인종과 결혼 증가로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한인 3·4세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세계 속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규 준비위원장은 “한인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 터전을 만들어주기 위한 1세들의 노력에 힘을 보탠다는 생각으로 많은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며 많은 참석을 거듭 당부했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일인당 120달러이고 부부 동반은 200달러다. ▲문의: 917-698-8881, 347-712-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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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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