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몰고 오는 ‘한류’열풍이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할리웃의 하늘을 다시 한 번 뒤흔듭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 언론 한국일보미주본사가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펼치는 제14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오는 5월7일(토) 오후6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특히 올해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서는 최근 가장 핫한 인기의 아이돌로 부상한 설현을 비롯해 민아, 유나, 지민, 찬미, 초아, 혜정등 7명으로 구성된 정상급 걸그룹 AOA를 필두로, 인기 정상의 원조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 뛰어난 음악성의 3인조 걸그룹 ‘바버렛츠’ 등 최고의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합니다.

또 열창의 대명사인 명품 보컬리스트 ‘휘성’ , 카리스마 넘치는 마성의 보컬 ‘한영애’ , 시원한 가창력의 실력파 여가수 ‘왁스’ , 그리고 ‘백세인생’으로 국민가수로 등극한 트로트의 여왕‘ 이애란’과 열정적인 인기 록밴드 ‘노브레인’ , 힙합의 제왕 ‘타이거JK와 비지’ 등 한국 최고의 스타 출연진들이 장장 5시간여 동안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드리게 됩니다.

또 추후 발표될 깜짝 놀랄만한 최정상급K-팝 스타들과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oreanmusicfestival.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6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입장권 예매: koreanmusicfestival.com
■문의: (323)692-2055, 2187 본보 사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