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개업의협 본보 방문
▶ 신분•인종 상관없이 인재 후원... 최대 10명에 2,500달러씩 지원

뉴욕한인개업의협회의 2016년도 장학생 모집 홍보차 9일 본보를 방문한 강종권(왼쪽부터) 전 회장, 김성엽 회장, 김우섭 전 회장.
뉴욕한인개업의협회(KMPANY•회장 김성엽)가 201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모집 홍보차 9일 본보를 방문한 김성엽 회장, 김우섭 전 회장, 강종권 전 회장은 “뉴욕한인개업의협회가 올해부터는 배움의 길을 걷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인 2․3세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면 신분,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1988년 처음 창립된 협회는 지난 28년간 한인사회에서 건강박람회, 무료 검진행사들을 꾸준히 펼쳐오며 한인동포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 시야를 보다 넓게 펼쳐 차세대 한인사회의 밑거름이 될 인재들을 적극 후원하고 양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부터 장학생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 협회는 올해 8월31일까지 신청자를 모을 계획이다. 이어 협회 장학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걸쳐 11월께 최대 10명의 장학생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김우섭․강종권 전 회장은 “협회가 현재까지 한인 2․3세를 대상으로 지급해 온 장학금 총액이 25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올해도 최대 10여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2,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키로 계획을 세워놓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전체 수혜자 수가 다소 줄더라도 보다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확실히 지원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최소 6개월의 기간동안 장학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장학생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학생 선발과 아울러 그간 펼쳐왔던 각종 의료지원 행사 역시 소홀히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개업의협회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좋은 토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동포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뉴욕한인개업의협회의 2016년도 장학생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협회 웹사이트(www.kampany.org)에서 ‘SCHOLARSHIP' 메뉴를 클릭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와 함께 에세이, 학교성적표, 추천서 등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문의: 718-559-0312
A4
<
천지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