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과 낫소카운티가 미국에서 살기 가장 비싼 지역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지가 2013년 미국 600지역의 주택가격, 세금, 병원비, 양육비, 교통비 등을 토대로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는 지역을 선정한 결과 서폭카운티와 낫소카운티가 통합적으로 가장 살기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기사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의 생활비가 최고로 비싼 것은 아니지만 모든 조항을 복합해 봤을 때 생활비가 가장 부담이 되는 지역이다. 다행히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를 감당해내고 있다.
이 기사는 600개 지역의 생활비를 집계해 평균 100으로 산출한 후 비교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도시는 120으로 계산되는 등 미 평균보다 20% 생활비가 더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산적한 시골은 80으로 집계돼 생활비가 덜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폭카운티와 낫소카운티는 155로 나타났으며 뉴욕 주 전체는 120으로 계산되는 등 뉴욕 주가 미 전체 주에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롱아일랜드가 가장 살기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부동산세 주택가격으로 분석됐다. 비싼 모기지를 지불한 후에도 전기료와 수도료, 건강보험 등 지불되는 비용이 많아 안락이나 여유 있는 생활을 감당하는 데 부담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햄튼지역은 미국에서도 부동산이 가장 비싼 지역의 하나로 부자들이 여름을 보내는 지역으로 물가가 만만치 않은 곳이라고 풀이했다.
■생활비가 부담되는 지역 10위
1. 뉴욕 낫소-서폭카운티(155). 2, 매사추세츠 난투컷-뉴크스 카운티(153). 3, 커네티컷 스탬포드-노워크(152). 4, 하와이 호노룰루(149). 5, 뉴욕 웨스트페스터 카운티(149). 6, 워싱턴DC근교 알리톤-알렉산드리아(148). 7, 매사추세츠 보스톤-캠브리지-퀸시. 8, 뉴욕시 메트로 지역(144) 9,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143) 10, 매사추세츠주 이스톤-레이햄지역(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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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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