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주하원 도전
▶ ”한인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할 뿐”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매디슨 윈 전 산호세 부시장이 개최한 후원회에 산호세 전 현 시장이 함께 참여, 매디슨 윈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왼쪽부터 래리 스톤 감독관, 척 리드 전 산호세 시장, 매디슨 윈 후보,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
오는 11월 선거에서 주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친한파 매디슨 윈 전 산호세 부시장의 후원회가 지난달 31일(목)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산호세에 위치한 CALI Bakehouse Cafe(740 Story Road., San Jose)에서 개최된 이번 매디슨 윈 후보의 후원회에는 척 리드 전 산호세 시장과 리카르도 현 산호세 시장을 비롯하여 민주당 산타클라라 카운티 래리 스톤 감독관 및 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매디슨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특히 이날 매디슨 후보의 후원회 행사에는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대거 참여하며 또 한명의 아시안계 정치인 배출을 위해 힘을 보탰다.
매디슨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산호세 지역의 교육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매디슨 후보는 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의 지지는 물론, 척 리드 전 산호세 시장, 리카르도 현 산호세 시장을 비롯한 시 의원들의 지지도 함께 받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와 후원금 모금에서 타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리카르도 시장은 참석한 한인들을 향해 "한인커뮤니티에서 매디슨 후보를 많이 지지해준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지지해줘서 매우 고맙다"라고 직접 밝혔으며 척 리드 시장도 "매디슨 후보는 매우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서 "그녀를 새크라멘토로 보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역설했다.
후원회에 참석한 샌디 박 씨는 "한인들이 직접 출마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가능한 한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줄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면서 "샘 리카르도 시장 선거 당시에도 도왔는데 당선을 시켰는데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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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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