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월드옥타 신임 지회장들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오른쪽 7번째가 민병호 옥타 LA 회장.
지난 22~24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제18차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역대 최대 수준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회는 2박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24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폐막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에서는 상품구매와 수출계약 등 모두 554건 상담에 상담액이 1,739만2,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 경제 네트웍 구축과 모국 경제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 민병호 회장, 김무호 이사장 등 옥타 LA 회원 30여명을 비롯해 전 세계 70개국 100개 도시에서 600여명이 참가해 지구촌 한상 네트웍을 다지고, 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 청년 해외취업 등을 지원한 알찬 행사였다는 평가다.
24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오는 7월6~8일 LA에서 개최되는 ‘2016 월드옥타 미주경제인대회’ 홍보 동영상을 방영하며 대회에 대한 월드옥타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주력했다.
이번 대회에서 민병호 옥타 LA 회장, 박원순 호주 브리즈번 지회장, 최림 중국 칭다오 지회장, 이대홍 중국 선전 지회장, 지준의 중국 텐진 지회장, 김경숙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회장, 배응식 인도네시아 자카르트 지회장, 이태권 일본 지바 지회장 등 월드옥타 신임 지회장 20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한편 월드옥타는 오는 10월4∼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연중 최대행사인 ‘2016년 제 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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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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