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 사람들
▶ 한인보험재정인협회 18일 전문가 대상 세미나
“많은 한인들이 은퇴 후 세금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은퇴 후 어떻게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는 오는 18일(수) 정오 JJ그랜드 호텔에서 KAIFPA,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원들과 보험재정전문인, 회계사 및 변호사를 대상으로 ‘2016 세금 다각화&은퇴계획’ (Tax Diversify and Retirement Planning)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나오는 제이슨 구(뉴욕라이프 LA 이그제큐티브 파트너) KAIFPA 부회장은“미국인들이 은퇴시기를 늦추고 근로자에 대한 세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세금 걱정을 한다”며 “은퇴 후 세금폭탄을 피하려면 다양한 상품을 통해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세금 다각화’ , 즉 세금을 내는 어카운트와 세금이 연기되는 어카운트를적절히 섞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401(k) 또는 보통 IRA, 로스IRA, 주식·채권 등 개인 투자 어카운트, 홈에퀴티, 현금 등 5가지 방식을 한꺼번에 활용하는 것이 세금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효과적인 세금 다각화 전략이다.
구 부회장은 “구체적인 은퇴상황과 환경을 반영해 언제 어떤 순서로 어떤 어카운트에서 자금을 인출해사용할 것인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기적인 필요와 상황을 반영한 준비도 필요하고, 중·장기적인 필요와 상황을 반영한 준비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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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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