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그랜드 하얏트 칸 호텔 마르티네에서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심사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헝가리의 영화감독 라즐로 네메스, 미국 영화배우 커스틴 던스트,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배우 발레리아 골리노, 덴마크 출신의 영화배우 매즈 미켈슨. (연합뉴스)
제 69회 칸 영화제가 막이 올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을 필두로 배우 도날드 서덜랜드, 숀 펜, 바네사 파라디, 커스틴 던스트 등 심사위원단이 먼저 도착 소식을 알렸다. (연합뉴스)
조지 밀러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았어요’ (연합뉴스)
심사위원 발레리아 골리노의 ‘화사한 미소~’(연합뉴스)
칸에 도착한 심사위원 도널드 서덜런드 (연합뉴스)
칸 심사위원 바네사 파라디 ‘우아한 카리스마’ (연합뉴스)
매즈 미켈슨, 칸 심사위원 위촉 (연합뉴스)
세계 최고 영화제인 칸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 테러 예방 비상이 걸렸다. 프랑스 정부는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백 명의 경찰관과 특수부대는 물론 400명의 민간 보안 요원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군인들이 영화제 개막식장 주위를 순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칸 69번째 레드카펫 (연합뉴스)
한미 양국의 군 장병 및 참전용사,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하는 주한미군전우회(KDVA)의 2025년도 연례 …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8일 110여 명의 학부모를 초청해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K~11학년 학생들은 부모…
한미동맹연합회(이사장 오진형)는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에서 방문한 서울지회 유상용 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는 지난 18일 라스베가스 아름다운교회에서 지역 한국학교 관계자 및 신규 개설 예정자 등 45여 명이 참석한 …
LA 총영사관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LA IP센터와 함께 주최하는 2025년 지식재산 세미나가 오는 11월4일(화) LA 다운타운 JW 매리엇 …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