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베이사이드 7개 우편번호 지역
7만2,381명 고용, 연간 급여 28억달러
뉴욕 최대 한인타운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원 사업체수가 9,0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사업체에서 고용하고 있는 유급 직원이 7만2,000여명에 달하며, 직원들 급여 규모도 연간 28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한인타운 지역 사업체 및 고용현황은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 19일 발표한 전국 우편번호별 비즈니스 현황 자료를 분석해 나온 것이다.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을 기준으로 한인타운 중심지역에 해당하는 퀸즈 플러싱 11352, 11354, 11355, 11358과 베이사이드 11360, 11361, 11367 등 7개 우편번호 구역 내에 있는 사업체 수는 총 8,935개로 조사됐다.
우편 번호별로는 유니온상가 인근 11354구역의 사업체 수가 3,321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키세나블러버드 인근 11355구역 2,150개, 노던블러바드 160가 인근 11358구역 1,328개 등의 순이었다.
노던블러바드 201가~223가 구간과 벨블러바드 일대가 포함된 11361 구역 사업체수는 1,090개로 네 번째를 차지했다.
사업체들이 고용하고 있는 직원수에서도 11354구역은 모두 2만4,983명으로 최다를 기록 중이며, 11355구역에는 2만1,134명, 11361구역에는 1만1,936명 등이 고용돼 있는 등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내 고용 직원수는 모두 7만2,381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7개 우편번호 지역의 연간 급여규모는 총 28억2,559만9,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에 해당하는 07650구역은 685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에 있으며, 3,033명의 직원이 고용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연간 급여규모는 1억1,190만달러였다.A1
<
이경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