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28~30일)를 기념해 미국의 전·현직군인들에게 1,000달러 상당의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에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현대 신차를 구매하는 미군 복무자나 전직 미군은 1,000달러를 신차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더 많은 전·현직군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한 주말에서 두 주말로 연장됐다고 HMA 측은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해양경비대에 복무 중이거나 퇴역한 군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미 전역의 현대차 딜러십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 2015~2017년 현대차를 구입하면 500달러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티브 플러드 HMA 리테일 오퍼레이션 디렉터는 “군인들이 품질 좋은 현대차를 더 많이 구입할 수 있도록 군인 대상 인센티브를 확대하게되어 기쁘다”며 “메모리얼 데이 연휴는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인센티브는 자동차 회사가 딜러에 제공하는 판매 장려금으로 인센티브를 늘리면 판매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HMA는 구형 모델의 재고가 소진되고 신차 판매가 본격화되면 더욱 안정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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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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