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폭, 기물파손.물건 분실 등 경범 전화접수
▶ 첫 2주간 301건 접수...불필요한 출동 71% 줄어
서폭카운티 경찰이 작은 범죄를 전화로 접수받기 시작했다.
최근 서폭카운티는 주민들의 편리를 돕기 위해 작은 범죄나 응급하지 않은 사고를 전화로 접수해 업무를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조만간 범죄 접수를 인터넷으로도 받을 계획이다.
서폭카운티 경찰국의 티모티 시니 국장은 "작은 범죄에 출동하지 않는 것은 보다 많은 기동력을 큰 범죄에 동원시키기 위한 정책"이라며 "경찰의 업무를 줄이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를 들어 밤사이에 우편 박스를 분실했거나 기물파손이 된 경우 주인이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으나 출근이나 약속 때문에 경찰의 출동을 기다릴 수 없는 경우는 전화통화로 케이스를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니 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26일부터 시범으로 실시되기 시작해 첫 2주 동안 301건이 접수되는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첫 시범 2주 동안 전화로 케이스를 접수하면서 사건 출동이 71% 줄어들어 더 효과적인 업무를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서폭카운티에서 경찰의 임무를 더 효과적으로 또 주민들의 생활을 더 안전적으로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작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 사이 911로 전화하면 내용에 따라 경찰서 관여가 필요한 경우 텔레 서브(T-serve)로 연결되어 주민들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서류가 접수된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활용이 필요하지 않은 케이스는 다른 가이드라인이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접수되는 사례들은 비 범죄사고, 물건분실, 절도, 기물파손 등 경찰과의 미팅이 필요 없는 케이스들이다. 신고 전화번호는 631-852-COPS(2677). 사건을 신고하면 보험 접수에 필요한 경찰 리포트 번호를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폭카운티 톰 클리미(공화, 베이쇼어)의원이 지난해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경찰과 함께 실행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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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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