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잇넥 사우스 베이 뮤직페스티발
▶ 17일까지 패초구 쇼어프론트 팍...4개 무대 65팀 공연

지난해 그레잇 사우스 베이 뮤직 페스티발에서 참가자들이 음악을 즐기고 있다.
롱아일랜드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가 14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패초구(Patchogue) 쇼어프론트 팍(Shorefront Park)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그레잇 사우스 베이 뮤직 페스티발(Great Shouth Bay Music Festival)'이다. 4일 동안 4개의 스테이지에서 65팀의 공연이 연이어 열린다. 대부분의 뮤직 페스티발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데 비해 이 페스티발은 자녀도 동반할 수 있는 '패밀리 프렌들리(Family Friendly) 음악축제'이다.
올해는 '미국'을 주제로 컨템포러리, 클래릭 록, 재즈, 잼 밴트, 컨트리, 포크, 자이데코, 펑크 등 미국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장르의 가수와 음악가들이 동원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공예품과 미술품, 다양한 음식이 판매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키드존(Kidzone)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즐기며 배우며 휴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종일 진행된다.
성인들을 위한 음주 코트도 마련돼 다양한 종류와 와인이 판매된다.
프로그램은 14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데 케빈 드빈의 메인 무대를 시작으로 미너스 더 비어, 맨체스터 오케스트라, 서드 아이 브라인드의 라이브 공연이 연이어 연주된다. 클랩셀 야외음악당은 이보다 조금 빠른 오후 4시40분부터 포켓퍼즈, 엘리엇 & 더 고스트, 마드나이트 맙, 메이브의 공연이 이어진다.
15일 금요일은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축제가 진행되는데 롱아일랜드 클래식 카운티 엔터테인먼트, 에린 리와 업 패스트 베드타임 밴드, 도파포드, 제이미 존슨, 맨체스터 오케스트라, 토비 워커, 레크코닝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16일은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데 블루스 트라벨러, 레일로드 어스, 콜린 헤이, 존 세바스티안 등이 출연한다.
17일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9시45분까지 그래햄 내쉬, 서드 아이 블라인드, 조 니콜스 , 사보이 브라운 피스트 킴 사이몬드, 론스타, 로리 베크너 밴드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라리 버크너 무대는 17일 오전 11시30분에 시작되는데 티켓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어린이 무대에는 마일스 투 데이톤, 리나와 해피 클램 밴드, 마술 순서가 17일 마련된다.
티켓은 온라인이나 티켓 박스(Shakdown: 554 Route 112, N. Patchogue)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당일 티켓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은 일반석이 32~37.50달러, VIP는 60~65달러이다. 10세 미만은 성인동반 입장 시 무료이다. 4일 티켓은 일반석이 123달러, VIP가 235달러이다. 쇼어 프론트 팍은 99 Smith Street Patchogue에 위치해 있다. 외부 음식과 음료수는 반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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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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