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과 중국법인을 합병시킨 우버가 중국에서 들어오는 자금으로 무인기(드론) 물류사업에 진출하기로했다.
2일 중국 반관영 인터넷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우버차이나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합작자금이 앞으로 우버의 무인기 식품물류사업에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메일에서 이번 디디추싱과 우버차이나의 합병 제휴가 “앞으로 거대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하나의 포석으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획기적 조치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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