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대입정보를 드립니다
▶ 27일(토) 오전 10시 남가주사랑의교회, 명문대 사정관 참석궁금증 속시원히 60개부스 선물푸짐
“심도 있고 다양한 최신 대학진학 정보와 노하우를 만나보세요”명문대 입학을 위한 생생한 정보와 기회가 가득한 ‘제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애나하임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펼쳐집니다.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교육정보 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명문대 입학사정 트렌드 ▲개정된 SAT와 ACT 내용 등 대입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 ▲공통학습 기준 시행의 영향 ▲에세이 작성법, 과외활동 ▲육사 등 사관학교 입학안내 ▲재정보조 ▲초·중학생 부모들을 위한 대입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습니다.
특히 아이비리그와 UC 계열 등 명문대 입학 사정관들이 직접 나와 UC 및 명문 사립대 입학전략을 생생히 전해 드리고 명문대 입학에 대한 한인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이를 위해 앰허스트대 입학처장을 역임하고 현 UCLA 대학원 부학장을 맡고 있는 사무엘 버솔라 박사와 전 UCLA 및 존스 홉킨스 입학 담당자였던 제니 위틀리 어드시면 매스터스 대표, 예일대 및 앰허스트대 입학 담당자 김인희 아이비에그 대표 등 쟁쟁한 강사진들이 참석합니다.
또 AP 수학 미적분 과목에서 만점자를 배출하고 제자 전원을 합격시켜 주류 언론에서 크게 소개되며 화제가 된 LA 통합교육구의 앤소니 염 교사가 직접 나와 한인 학생들을 위한 학업 향상법에 대해 강의하며, 대학 학비 재정계획을 위해 AGM 칼리지 플래닝의 리처드 명 대표가 미리 대비하는 학비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밖에 명문 사립대 입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아이비리그반’과 의대, 법대, 치대, 약대 등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원 준비반’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또 60여개 주요 대학과 관계기관들의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대학 입학정보를 ‘대학진학 가이드’와 운동, 요리 이야기와 생활 속 의료상식 등 알찬 내용이 듬뿍 담긴 ‘백세시대 건강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타이틀 스폰서: 뱅크 오브 호프
■후원: 어드미션 매스터즈, AGM 플래닝, 보스톤 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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