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민은 미국 뿐 아니라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콜럼비아에는 생존을 위해 국경을 넘는 베네수엘라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콜롬비아 당국은 국경을 넘다 적발된 33명의 베네주엘라 여성들을 붙잡아 북부지역 바란카베르메하 소재 구치소에 수감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추방할 것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한 베네주엘라 여성이 머리에 짐 보따리를 인 채 국경지역인 샌안토니오 델 차키라 지역에서 국경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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