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고·최대의 미디어그룹 한국일보-라디오서울이 애독자·애청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신사옥 이전 및 한국일보 창간 48주년 축하 경품 대잔치’를 개최합니다.
지난 1969년 6월9일 LA에서 미주 한인사회 최초의 정론지로 첫 발을 내디딘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48년의 세월 동안 늘 한인사회와 호흡을 함께 하며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로서 정론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일보-라디오서울은 최근 사옥을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가(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A, CA 90010)로 이전하며 새로운 한인타운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라디오서울은 2017년부터 한인 라디오 방송업계 최초로 AM 1650과 고품격 FM 106.3 이원방송 시대를 시작합니다.
1월17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을 맞힌 분들을 추첨해 대상에 파나소닉 마사지체어를 포함, 수백여명에게 리클라이너 체어, 반신욕기, 랩탑 컴퓨터, LG 49인치 TV, LG 냉장고, 발마사지기 등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본보 창간 48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에 참여하시려면 한국일보 광고면의 응모권을 기입해 본보 판매국으로 우송하거나 본보 웹사이트 koreatimes.com를 방문해 퀴즈에 답을 하면 되며, 당첨자 추첨과 발표는 오는 7월 중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경품 대잔치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 2017년 1월17일~5월31일
■대상: 만 18세 이상
■응모방법: 한국일보 신문광고에 있는 응모권에 기입해 본보 판매국으로 우송하거나 koreatimes.com에서 바로 기입.
■보낼 곳: The Korea Times, Circulation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A, CA 90010 (한국일보 경품 사은대잔치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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