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할렘 차터스쿨의 20대 여 교감이 교통위반 벌금과 통행료를 무려 1만4,000달러 넘게 체납해 체포됐다.
뉴욕ㆍ뉴저지항만청(PA) 경찰에 따르면 맨하탄 할렘 프리스티지우스 차터스쿨의 교감으로 근무하는 애슐리 브라운트(28)는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조지워싱턴 브릿지 톨부스에서 통행료를 안내고 지나쳐 차량 번호판을 조회한 결과, 3,164달러의 이지패스 통행료가 미납된 상태였으며, 교통 위반 벌금도 1만950달러가 체납돼 있었다.
브라운트 교감은 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돼 맨하탄 구치소에 구금됐다. 브라운트 교감은 최소 1년의 징역형이 처해질 수 있고 교사 자격까지 박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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