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에서 노후복지법(Elder Law)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최태양(사진) 변호사가 소속된 ‘파이퍼 앤 최 법무법인’이 2017년 US뉴스 앤 월드리포트지(US News & World Reports)의 “베스트 로펌”에 선정됐다.
US뉴스 앤 월드리포트지의 ‘베스트 로펌’은 전국에서 선정된 5만4,463명의 변호사들을 각 주별로 심사한 후, 각 분야별 최고 권위자들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출된다. 1.5세인 최태양 변호사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로이터 통신사가 각 주별로 2.5%의 변호사를 선정하는 ‘수퍼 변호사’ 리스트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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