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뉴욕일원 이민단체들은 15일 맨하탄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과 무차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이민 단속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이들은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이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들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아시안들도 반이민 정책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홍(가운데) 민권센터 사무총장 대행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사진제공=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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