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들 총출동 잊지 못할 감동선사
▶ 4월 29일(토) 오후 6시 역대 최고 출연진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인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9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5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명품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R&B의 여신’ 거미가 할리웃보울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레게/힙합 가수 스컬과 함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대세 아이돌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와 최고의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 그리고 신예 7인조 보이 그룹 ‘빅톤’이 할리웃보울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특히 ‘성인가요계 황제’로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 조항조와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악인 김영임 명창, 실력파 포크 보컬 추가열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또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 LA)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7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입장권 판매: 3731 Wilshire Blvd. 10층, LA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문의: (323)692-2055, 2187 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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