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에서부터 블락비 바스타즈, 이은미, 거미까지...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펼치는 제15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오는 4월29일(토) 오후 6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명품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R&B의 여신’ 거미가 할리웃보울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와 레게/힙합 가수 스컬, 그리고 원조 3인조 힙합 그룹 ‘DJ DOC‘가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대세 아이돌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와 최고의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 그리고 신예 7인조 보이 그룹 ‘빅톤’, 떠오르는 화제의 아이돌 ‘NCT 127’, 그리고 ‘소녀시대’의 티파니 등 최고의 아이돌들이 할리웃보울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특히 ‘성인가요계 황제’로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 조항조와 꽃미남 레전드 보컬 민경훈,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악인 김영임 명창, 실력파 포크 보컬 추가열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 LA)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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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DID NOT SERVE IN KOREAN ARMY... NONE OF THEM DID... EVADED MILITARY SERVICE... CRIMI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