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 어머니가 자주 넘어져 걱정이에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라며 지인이 물어왔다. 그래서 어느 날 시간을 내어 지인의 어머니의 발목 상태를 체크해보니 한쪽이 더 굵고 통증을 동반하고 있으며 발등 또한 높이가 달라 밸런스가 무너져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처럼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몸의 균형이 무너져 한쪽 엉덩이가 올라가고 동시에 같은 쪽의 어깨가 올라가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가 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이 상태가 지속이 되다가는 나중엔 속수무책으로 어디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집안에서도 자주 넘어지게 되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발목이 부어 균형을 잃어
흔히 말을 살 때는 반드시 말의 발목을 보아야 한다고 한다. 잘 달리는 말의 발목은 건강한 처녀의 가녀린 허리처럼 가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걸음걸이가 부실한 사람들과 잘 넘어지는 노인들의 발목은 반드시 부어서 굵어져 있다. 이로 인해 행여나 앞으로 넘어질 경우 골반, 갈비뼈를 부러뜨리게 되어 급기야 침대에 누워 지내다가 1~2년 내에 세상을 달리 하시는 불상사를 맞기도 한다.
그러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
인체 뼈의 마더보드 역할을 하는 골반 뼈가 많이 독으로 가득 차 있어 자식 역할을 하는 발까지 제대로 에너지가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골반 뼈가 틀어져 몸 전체의 균형이 망가지고 무릎, 발목에 통증을 일으키고 발뒷꿈치와 발바닥은 가뭄 든 논바닥처럼 갈라지게 되고 발톱에 무좀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골반과 발뼈 동시 다스려줘야
위의 원인을 알고 나니 치유법도 명쾌한 해답이 나온다.
그 동안 이런 저런 약을 먹어보고 뼈 주사까지 맞아 보았지만 결국 몇 개월 만에 재발되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우선 미라클터치의 깔판으로 골반 뼈의 독소를 먼저 제거해 주어야 한다. 부모 역할을 하는 곳을 먼저 살려 주어야 그 에너지가 발끝까지 내려가게 되는 이치다.
이어 무릎의 뒤쪽을 먼저 터치해주고 무릎 슬개골 주위 뼈들을 연속해서 터치해 발끝으로 가는 통로의 길을 터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뾰족한 침봉으로 발 뒤꿈치, 복사뼈, 발등뼈를 차례로 눌러주고 둥근 쇠공으로 전체를 문질러 준다.
매일 이렇게 하여 3개월간 치료를 계속하면 발목 통증과 마비 증세로부터 해방이 되며 자가 치료를 일상생활화 한다면 만병을 미리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www.bonecareusa.com으로 가면 발목통증 이외에 각종 허리, 무릎 통증, 불면증, 이명, 비문증, 심장질환, 간질환 등 다양한 체험 사례를 볼 수 있다.
문의 (571)265-1106
버지니아미라클센터
WWW.BONECARE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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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한의사 <뉴욕힐링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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