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문이 만드는 1등 업소록 ‘한국일보 업소록 2017-18년판’이 발간돼 7일부터 남가주 전역에 배포됩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전통의 명품 업소록인 본보의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으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섹션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실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한국일보 USA’ 모바일 앱을 통해 기존 타 업소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 검색 시스템을 구축, 업소의 특정메뉴 혹은 특정 키워드로 검색 가능하고, 현재 근처에 있는 업소를 지도 위에 보여줌으로써 손쉽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는 등 첨단 기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올해는 LA 한인타운 지도를 크게 확대, 윌셔가를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나눠 2개의 펼치는 지도를 수록해 독자 여러분들이 보다 쉽게 지도에서 한인타운 업소들을 찾아보실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또 최근 크게 바뀐 운전면허 시험과 새 시민권 시험문제, 각종 긴급 전화번호 및 민원 서비스 안내 등 각종 생활·여행 정보를 가득 담은 ‘미국생활 가이드’ 부록의 내용을 대폭 혁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로운 업소록은 7일부터 한인 상가와 업소들에 배포되며, 내주 초부터 남가주 전역의 모든 독자 가정에도 배달하고 본보 안내센터 및 남가주 주요 마켓과 상가에서 필요한 분들께 연중 무료로 배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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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 못쓰는 무식쟁이가 있나? 왜 살아?
이 바보는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 것도 모르냐? 광고낼 형편이 아니면 걍 군시렁 대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업소 정보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런거 누가 본다고 업소에 피해주며 만듭니까? 각 신문과 라디오 방송에서 만드는 업소록 큰 낭비이며 적폐청산 대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