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흔히들 당뇨환자는 왜 눈이 실명되고 발가락을 잘라내는가? 발뒤꿈치는 다 갈라지고 발톱에는 더덕더덕 무좀이 노랗게 생겨 두툼해지고 발등에 작은 뼈가 곳곳에 불뚝 솟아날까? 또한 명치는 왜 길게 자라고 솟는 걸까? 등등의 문제를 생각해 보았지만 딱히 그 원인을 못 찾아 치유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2. 가끔 주위에 어떤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가 불과 며칠 만에 급사했다는 소식을 듣는 데 그 이유를 알아본 즉 대변독이 두뇌를 쳤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의사 또한 아무런 손을 쓰지도 못하고 그저 쳐다볼 수밖에 없었을까?” 의아해 한다.
상기 두가지 케이스의 경우 그 해답이 뼈에 있음을 알고 나면 자연스레 그 숙제가 풀리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지난번 칼럼에서 보았던 PH지수는 인체 전압과 세포 재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정상적인 어린이의 경우 PH 7.61(전압은 -35mV)으로 정상적인 어른(PH 7.44~7.35, 전압은 -25mV~-20mV)보다 높은 편이다. 어른들이 PH 7.26(전압은 -15mV)까지 떨어지면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PH 7.18(전압은 -10mV)까지 내려 가면 병에 걸리기 시작한다.
이어 PH 7.0(전압은 0)이 되면 극성이 바뀌게 되며 암에 걸리는 시점은 PH 6.48(전압은 +30mV)일 때 나타난다.
전기 충분해야 새 세포 생성
이처럼 PH 지수와 전압은 불가분의 관계로 인체 내 전기가 충분히 흘러야 새로운 세포가 나타난다.
가령 엄지 손가락을 예로 들어보자. 엄지 손가락은 -25mV를 나타내며 핑크색이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엄지 손가락을 망치로 내려 쳤다고 가정하자. 엄지손가락은 빨갛게 변하고 부풀어 오르고 뜨거워지며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전압이 -50mV까지 상승한다. 이것은 망치로 손상을 입은 세포를 재생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50mV의 상태에서 엄지손가락 근처의 혈관은 팽창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같은 원자재가 쏟아 부어진다. 손상을 입은 세포대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면 전압은 다시 -25mV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가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된다.
그러나 망치로 손상된 세포를 대신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기 전에 전기가 다 닳아버렸다고 가정해 보자. 전압이 -10mV로 떨어지면 만성질환의 상태가 된다. 새로운 세포를 만들 수 없다면 스스로를 치료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만성질환은 낮은 전압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원한다면 약을 처방 받을 수도 있고 몇 번이고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50mV의 전압과 원자재인 영양분, 그리고 새로운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독소와 염증을 제거하지 않으면 결코 완치될 수 없어 결국 노화와 만성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PH 농도를 높여 세포의 재생산을 도와준다. 또한 산화철과 각종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뼈를 깨끗이 하여 몸이 빠르게 호전되는 데 도움을 준다.
문의 (571)265-1106 미라클터치 VA 본에너지워크센터
WWW.BONECARE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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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의사·뉴욕힐링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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