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로 전소된 산타로사의 코피 파크 지역의 모습이다. 엄청난 불길이 지나가면서 평화로웠던 이지역은 나무 하나 남지 않고 모든 것이 재로 변해 폐허가 됐다.[AP]

제리 브라운 가주지사(왼쪽부터), 다이앤 파인스타인 가주 연방 상원의원, 카밀라 해리스 가주 연방상원의원이 14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둘러본 후 산타로사 고등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번 산불은 자신들이 본 재해중 최악이었다며 대피명령이 떨어지면 바로 피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AP]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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