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권 예매 2월 3일부터
▶ 최정상급 스타 출연진 글로벌 한류 문화 콘서트
해외 한인사회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는 최고의 연례 문화축제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8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6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지난 2003년 한인 이민사회 문화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적 한류 열풍의 출발을 알린 후 해마다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아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전 세계인의 한류 축제로 치러집니다.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매년 해외 한인사회 단일행사로는 최대 인파인 2만여 명이 모여 한 목소리로 쏟아내는 뜨거운 열정과 환호를 통해 한인사회의 응집력을 과시하고 한인 2세들에게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특히 해가 갈수록 주류사회의 열렬한 호응 속에 미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비한인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해 온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출연진과 다양한 공연 내용으로 더욱 벅찬 감동과 환희를 안겨줄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제16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 예매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입장권 예매는 2월3일(토) 오전 10시(서부시간)부터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개시되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공연, 2018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입장권 예매 개시: 2월3일(토) 오전 10시
■ 입장관 예매장소: 한국일보(3731 Wilshire Blvd. 10층)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문의: (323)692-2055, 2068, 2070, 2187 본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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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참 빠르네요 한국일보 할리웃볼 공연이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