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지는 1906년 소아과 의사 von Pirquet가 제창한 개념이다. 그리스어의 allos(=other다른)와 ergo(=action 작용, 능력)를 조합하여 만든 복합어이다. 의미인즉슨 다른작용, 다른반응이라는 의미로 면역반응이 달라 정상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앨러지 즉, 콧물이 나고 음식이 맞지 않는 등의 증상은 앨러지가 아니라는 말이다.
알려지지 않는 의학적반응을 앨러지라고 한다. 이것은 병명이 아니고 상태의 이상 증상을 설명해 놓은 말이다.
그러면 이런 병명이 아닌것에 적합한 화학약이 과연 존재 할까? 대답은 아니다 이다.
앨러지 증상에 통상적으로 처방되는 약은 치료약이 아니고 상태를 마비시키는 약물을 처방한다.
말하자면 앨러지에 듣는 약은 없다는 말이 되겠다. 이런 원인불명의 상태이상을 어떻게 하면 치료할수 있을까?
뼈의학관점에서 보면 앨러지는 뼈에 쌓인 독소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코뼈에 쌓인 산화철이 원인이 되어서 작은 환경변화에도 코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생긴일이라고 볼수 있겠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70대 김영씨는 1984년부터 25년 동안을 앨러지로 고생하고 있었다. 해마다 봄만 되면 증상이 심해져 코가 막혀서 잠도 못 자고 머리는 24시간 아파 밤을 지새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 동안 좋다는 것은 다 써보고 주사도 맞아 보았지만 재발이 되어 포기를 했다. 그러던 김씨가 미라클터치를 만나 한 달 만에 그 증상이 없어졌다. 맨 처음 침봉을 양 코뼈에 갖다 댔더니 숨도 못 쉬게 통증이 생기고 곤색 비슷하게 나오다가 멍 색깔로 바뀌고 다시 청색으로 나오다 마지막에는 갈색으로 변했다. 이후 점점 콧물도 줄어들더니 3주쯤 됐을 땐 비강이 뚫리고 숨을 쉴 때 찬 공기가 들어가고 냄새도 맡게 되면서 앨러지에서 완전 탈출하게 되었다. 또한 항암치료 후 걷지도 못했는데 다리의 통증도 없어져 살맛이 났다. 두 가지 질병에서 회복된 김씨는 “인간의 지혜로 이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한마디로 신묘막측했다”며 “정말 병이 나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꼭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튜브에 체험사례 앨러지를 치면 볼 수가 있다)
뼈가 약해지면 생기는 방역에 문제
옛날부터 코와 비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코뼈가 부어 있어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가 있다. 그 중에는 코가 빨갛게 되어 있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이것은 뼈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또한 앨러지 환자 중의 상당수가 골반의 뼈가 좋지 않다. 골반을 만져 보면 솟아 있는 경우가 많다. 골반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다 보니 요추와 흉추 그리고 경추를 따라 제대로 된 혈류가 이동이 안되고 에너지가 전달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앨러지로 탈출을 위한 구체적 사용법을 알아 보자.
우선 해당 코뼈를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 상기 김씨처럼 매일 코 뼈 양 옆을 눌러 주고 광대뼈를 샅샅이 훑어가며 눌러 주어야 한다.
여기에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 주어야 한다. 몸에서 소모하는 물의 양은 여자의경우 1.5리터 성인남자의 경우 2리터 이다.
문의 (571)265-1106, www.bonecareusa.com 미라클터치 VA 본에너지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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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한의사·뉴욕힐링센터 소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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