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자동차 일자리 르네상스’ 호언장담에 찬물”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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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불룸버그 통신 이래 잖아요 기자가...
"GM의 인력 감축은 저유가와 경기 회복으로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생긴 소비자들이 스포츠유틸리티(SUV)나 크로스오버유틸리티(다목적차량) 같은 중대형 차량을 선호해 소형차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기사를 좀 긍정적으로 쓰면 안되나요? 경기가 회복되어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생겨 중대형 차량을 선호한 결과라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는 거잖어.오바마때 얼마나 불황이였나? 그런데, 1년 반만에 이토록 경기를 살린 트럼프 대통령이 크레팃을 받아야지.. 이걸로도 트럼프 대통령을 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