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트렌더로 수수료 최저, 신속한 서비스 자랑
▶ ■ 111 캐피탈 홈 론
부동산 가격이 주춤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리도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주택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때일수록 크레딧이 망가졌거나 좋지 않은 사람은 대출받기가 더욱 곤혹스럽다. 신뢰할만하고 정확한 론 매니저는 어디 없을까?
‘111 캐피탈 홈 론’(이하 111 캐피탈)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111 캐피탈을 만나면 내집 장만이 전혀 어렵지 않다. 111 캐피탈은 주택융자 전문 은행이다. 크레딧이 700점 이상이고 W2를 받는 직장인이라면 1.5% 다운페이만으로 주택구입이 가능해 만약 40~50만달러대의 주택을 구입한다면 1만달러 미만의 돈으로 집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111 캐피탈의 피터 오 대표는 “손님들이 메이저 은행들이 좋은 줄 알고 찾아가지만 실은 대출절차도 까다로울 뿐 아니라 실제로 좋은 이자를 받기도 어렵다”며 “111 캐피탈에 오시면 의외로 대출이 쉬운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신청비, 진행비, 할인 포인트비 및 숨은 비용이 전혀 없어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은행이다. 30년 고정이자율 3.75%라는 파격이율도 구미가 당기는 일이다.
이 이자율은 날짜와 주택의 종류(콘도, 타운 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만일 30년 고정으로 20만달러를 3.75%의 이자율로 계산할 경우 원금과 이자를 포함, 월 페이먼트는 926.23달러가 된다. 날로 치솟는 렌트비를 감안하면 매우 좋은 조건이다. 연 이자율 3.75%는 주택 담보비율이 75% 미만인 경우에 한한다.
111 캐피탈은 자체 펀드를 운용하는 몇 안 되는 한인운영 캐피탈 회사 중 하나다.
디렉트 렌더로서 자체 펀드로 운용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적을 뿐 아니라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난 연말부터 이자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재융자 신청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111 캐피탈의 피터 오 대표를 만난다면 이자 상승기에 대비한 맞춤형 플랜을 마련할 수 있겠다.
대개 1차 융자를 고정이율로 받고 2차 융자는 홈 에퀴티 라인 오브 크레딧으로 받는다.
2차 융자는 변동이율을 적용한다. 그러나 오 대표와 상의하면 1차와 2차 대출을 한 번에 묶는 방식으로 대출조정이 가능해 앞으로 이자 상승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주택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오 대표를 만나보기 바란다.
오 대표는 아예 집을 사는 단계부터 도움을 제공한다.
론 매니저는 신뢰와 정직이 생명인 직업이라고 믿고 있는 오 대표다. 과거에 의류사업을 했던 경력이 있는 오 대표는 우연히 후배를 만나 론 비즈니스를 알게 된 후 자신이 노력한 만큼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비즈니스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오 대표의 사업철학은 정직한 비즈니스다. 111 캐피탈에서는 융자받는 과정에서 숨은 비용이 전혀 없다고 강조한다.
오 대표는 올해로 업계에서 20년을 넘긴 경력자다. 경험과 노하우, 정직과 신뢰를 밑천으로 고객을 대하다 보니 오래된 손님들과 꾸준히 관계가 이어지고, 손님이 손님을 소개하는 비즈니스가 되었다며 111 캐피탈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손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 일본에서 고등학교까지 공부하고 한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111 캐피탈의 장점 중 하나는 빠른 서비스다. 시스템이 매우 잘 만들어져 있어 론 가능여부는 당일에 알 수 있고, 융자신청 후 서류심사와 이자율이 결정되기까지 기간은 30일을 넘지 않는다. 절차를 빠르게 진행한다는 것도 주택구입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점이다. 111 캐피탈 홈 론은 어바인에 본점이 있으며 LA와 토랜스에 각각 지점을 두고 있다.
▲LA 점:3550 Wilshire Blvd., #1600, LA.
▲전화:(888)220-2250(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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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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