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뛰는 이청용(보훔)과 황희찬(함부르크)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두 선수는 21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 정규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해 양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청용은 보훔의 2선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주로 뒷선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슈팅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정확한 패스로 중원을 지휘했다. 그는 패스 성공률 88.2%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상대 팀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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