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지역의 범죄와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미국을 향하는 이민자 행렬(캐러밴)의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면서 수천명이 북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2일 현재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타파출라를 출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가운데 테러범과 갱단원이 섞여 있을 수 있다며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캐러밴 행렬이 멕시코 남부 지역 한 도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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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나라그냥있으면 죽임을 당하는거 그래도 살아볼려고 오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슨 군대입니까? 쳐들어오게. 그들은 불법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정식으로 미국경에서 난민으로 신고하고 단 1%도 안되는 희망을 갔고 미국의 처사를 바라는겁니다. 세계제일 대국인 우리가 그들을 포용하지않으면 누가 받아주겠읍니까. 아직 미국땅 넓읍니다. 그들에대한 처방은 정부에 맡기고 우린 그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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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에효효효
자기네 나라그냥있으면 죽임을 당하는거 그래도 살아볼려고 오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슨 군대입니까? 쳐들어오게. 그들은 불법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정식으로 미국경에서 난민으로 신고하고 단 1%도 안되는 희망을 갔고 미국의 처사를 바라는겁니다. 세계제일 대국인 우리가 그들을 포용하지않으면 누가 받아주겠읍니까. 아직 미국땅 넓읍니다. 그들에대한 처방은 정부에 맡기고 우린 그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해줬으면 합니다.
그러게여 내가 살고싶은 나라가 있음 그냥 들이밀면 받아주는 나라 있습니까? 아 답답해
대책없는것들 하는꼬라지하고는 미국에 오려면 법을통해들오던가 무대뽀로 뭔 지x들이야
짱꿰의 인해전술과 광화문의 유모차 부대가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