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 수· 목· 금요일 이어 월요일 경제· 교육섹션으로
외국어·취미 지면 이동으로 경제지면 확대
뉴욕한국일보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경제면 증면 등 지면을 쇄신합니다.
경제면 보강차원에서 월요일자 경제섹션(C면)을 신설해 교육섹션과 함께 발행합니다. 이로써 경제섹션은 화, 수, 목, 금요일에 이어 월요일까지 주 5회로 늘어납니다.
현행 토요일 부동산섹션을 그대로 유지해 결과적으로 주6일 경제관련 섹션을 발행하게 됩니다.이같은 경제지면 확대는 뉴욕,뉴저지 등 로컬 뉴스 뿐 아니라 미전국 및 세계 뉴스까지 다양한 경제뉴스를 전달하기 위한 일환으로 단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지면이동도 단행하며 변화를 꾀합니다.
경제면 증면을 위해 오늘(25일)부로 기존 경세섹션(C면)에 게재되던 외국어·취미면의 생활영어와 Sudoku를 연예스포츠섹션(D면)의 만화면 아래 게재하고, 블론디만화는 본지(B면) 오피니언면 하단으로 이동합니다. 또한 골프레슨은 연예스포츠섹션(D면)의 로컬 스포츠면 하단으로 옮겨가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보는 독자들의 요구에 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앞으로도계속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갈 것이며 한인사회 대표적인 정론지로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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